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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값 지불 강요한 선배 현금 훔친 20대 “술값 내라고 해 화났다”
술값 내라고 강요한 선배의 주머니에 손을 댄 후배. [중앙포토] 자신에게 술값을 내도록 강요한 선배에게 앙심을 품고 선배 주머니서 돈을 슬쩍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.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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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김동선 ‘무혐의’의 전말...경찰 “김동선이 무시당한 것”
김동선씨. [중앙포토]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씨가 변호사들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 머리채를 잡고 폭언을 퍼부었다는 의혹이 나와 파문이 인 가운데, 5일 경찰은 검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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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女 부축했는데 엘리베이터CCTV서 보니!
권석천논설위원 지난주 화요일 밤 서울 종로의 한 포장마차에서 일어난 일이다. 62세 일본인 남성이 옆자리에 앉은 30대 여성의 둔부 쪽 허벅지에 손을 댔다가 성추행 시비가 붙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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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조카 변호’ 사과한 이재명…1년뒤 다른 살해도 “심신미약” 변호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6년 전 조카의 모녀 살인사건을 변호한 데 대해 재차 사과했다. 이 후보는 강력 사건 변론 당시 ‘심신미약’을 앞세우는 전략을 폈다. 이